
한국레노버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 '씽크패드 아우라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9 15p 1세대 아우라 에디션'이다.
3종 모두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코파일럿+ PC로, 최신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가 개인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과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메인보드 양면을 활용한 효율적인 배치로 인쇄회로기판(PCB) 크기를 기존보다 20% 줄였다. 확보한 공간에는 70% 커진 냉각 팬과 강화된 열 설계 구조를 적용, 소음을 줄이고 성능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100% 바이오 기반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 씽크패드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360도 힌지와 터치스크린을 갖춘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자유로운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씽크패드 X9 15p 1세대는 고성능 모델로, 초당 50조번(50TOPS) AI 처리를 할 수 있다. 메인보드·포트·고효율 열 냉각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엔진 허브 설계로 효율성을 높였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새로운 씽크패드 아우라 에디션은 AI 성능과 프리미엄 설계를 결합해 사용자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된 라인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