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프리윌린, 영 파이낸셜 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교육 분야 2위

프리윌린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순위 진입을 위한 최소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은 8.4%로 지난해 8.1%보다 높아졌다.

프리윌린은 교육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체 11개 선정 기업 중 2위를 기록했다. 국내 교육 기업 가운데서는 올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에듀플러스]프리윌린, 영 파이낸셜 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교육 분야 2위

현재 프리윌린은 AI 기반 학습·평가 솔루션을 바탕으로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 학교 맞춤형 AI 코스웨어 '스쿨플랫',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통해 학습 콘텐츠 생성과 진단·평가,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프리윌린은 공교육과 대학 교육 영역으로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스쿨플랫은 전국 3600여 개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풀리캠퍼스는 80여 개 대학의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 지원 수요에 대응하며 대학 교육 현장에서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권기성 대표는 “국내 교육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프리윌린이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교육적 가치가 시장에 증명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학습 경험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