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는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경제인협회와 지난 30일 경인여대 20주년기념관에서 '지역 산업 발전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라IHP 주요 임원진과 경인여대 총장 및 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미래 핵심 산업 거점인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와 지역 대표 고등교육기관인 경인여대가 손잡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 △산학 공동 기술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청라IHP 산단 연계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CEO 초청 특강 및 산업 트렌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한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청라IHP경제인협회,'미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31/news-p.v1.20260331.cc654ea6b43e46ed9ae2b8ad69e6e1ba_P1.png)
육동인 총장은 “청라IHP 산업단지의 역동적인 기업 현장과 경인여대의 인재들이 만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산학 공유·협업 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혁 회장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산업단지 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라IHP 산단이 단순한 제조 현장을 넘어 연구와 교육이 공존하는 첨단 클러스터로 성장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