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 패션 브랜드부터 온라인 편집숍 EQL, 일상 소비영역에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른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9개 일상 소비영역의 특립적립처 이용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5%, 더한섬 신한카드는 3%의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적립처는 커피전문점, 백화점, 아울렛, 주유, 이동통신, 실외골프장, 면세점, 의료비, 점심시간 요식업종으로 구성됐다.
한섬 가맹점과 특별적립처를 제외한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5%를 한섬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두 카드 모두 전월이용금액 40만원 이용 시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여기에 더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와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제휴카드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4월 한달간 더한섬 가맹점에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또는 더한섬 신한카드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20만 한섬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력이 있지만 더한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 한섬마일리지를 준다. 또한 제휴카드로 더한섬닷컴에서 첫 결제 시 15%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9만7000원, 해외 겸용 10만원이다. 더한섬 신한카드는 국내 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