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라플레이, 그룹형 서비스 '위플레이' 확장 론칭

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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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 김영석)은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에 개인을 넘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그룹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위플레이'를 공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교보라플의 '라플레이'는 신체 건강 관리를 위한 걷기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경우 라플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교보문고 도서를 구입하거나, 보험료 납부와 기프티콘 구매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위플레이' 서비스는 개인 중심 건강 관리 경험을 확장해, 지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그룹형 서비스다. 걷기, 운동, 수면 등 개인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그룹원들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며 상호작용하는 '소셜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플레이'의 서비스 목표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있다. 사용자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지인들과 2~10명까지 자유롭게 그룹을 생성하고, 서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활동을 독려할 수 있다.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폭도 한층 넓어졌다. 기존에 제공되던 개인별 걸음 수 달성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룹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그룹 전용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본인의 걸음수만 포인트로 환원되었지만 위플레이에서는 그룹원 전체 합산 걸음 수가 목표를 넘기면 참여자 모두가 추가 포인트를 받는다. 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원들과 함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 속도가 배가 되는 구조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는 교보문고 도서 구매, 보험료 납부, 기프티콘 교환 등을 통해 일상 속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경제적 효용까지 극대화했다. 적립된 포인트를 그룹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포인트 선물하기' 기능과 멤버 전용 게시판을 통한 소통 기능까지 더해, 건강관리 과정이 하나의 즐거운 놀이이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며 활력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설계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응원하며 건강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새로운 차원 소셜 헬스케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전 국민 건강증진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