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이 서울시 광역형 비자 사업을 통해 입국한 인공지능(AI)융합과 미얀마 유학생 4명과 환담을 갖고 학업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여대에 따르면 국제협력실 관계자와 AI융합과 교수진도 함께 자리해 유학생들의 입학을 환영하고, 학과 교육과정과 대학 생활, 향후 진로에 대해 안내했다.
유학생들은 한국 입국 소감과 AI 분야에 대한 관심, 학업 계획 등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환담 후 유학생들은 AI융합과 실습실을 참관하며 우수한 전공 교육 환경을 확인하고 향후 학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서울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광역형 비자사업 참여…미얀마 유학생과 환담 진행해](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2/news-p.v1.20260402.26bfdf35ac1541b184c476a467a92541_P1.png)
서울시 광역형 비자 사업은 AI, 로봇, 바이오, 핀테크, 양자 등 서울시 핵심 산업 분야 해외 인재를 유치·육성하고 대학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서울 정착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양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적응하고, 전공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양여대는 서울시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광역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AI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과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