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 보호자,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할 때 탄생하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재해석한 컨셉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윗펍'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송도'에 첫 참가해 반려동물·보호자 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공개 선보인다.

윗펍은 반려동물 의류를 중심으로 보호자가 함께 착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전개한다. 파자마 페어, 니트와 머플러, 파우치, 담요, 키 체인 등 단순한 커플웨어를 넘어 일상 속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며, 반려동물과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부 액세서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윗펍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단순한 반려를 넘어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순간을 더욱 자연스럽고, 때로는 개성있게, 각자의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윗펍은 이번 '마이펫페어 송도' 참가를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페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160개사 28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