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조기 분양전환 추진과 입주민 지원 대책 마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GH는 지난 3일 수원 본사에서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아파트 입주민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A4블록에 있는 이 단지는 10년 분양전환임대주택으로, 1394세대 규모다. 2019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 입주 7년 차에 접어들었다.
GH는 최근 임차인대표회의와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7년간 잔금 납부 유예를 포함한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분양전환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GH를 찾은 김영진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김용진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내 집 마련 여정에서 GH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분양전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입주민들의 내 집 마련이 원만히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