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현대자동차]](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5/news-p.v1.20260405.47030120fb3f4371842c4afbd11df8de_P1.jpg)
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매와 보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 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했다.
우선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을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 6와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5 최대 150만원, 포터LPDi 최대 1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또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을 쏘나타, 싼타페, 포터LPDi로 확장한다. 프로그램을 개선해 월 납입금을 20~30만 원대로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싼타페는 월 33만원대, 아이오닉 5는 월 21만원대 수준으로 초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고유가 상황을 반영한 유류비 및 충전비 지원도 이뤄진다. 차종별로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차량 출고 후 변심이나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거나 할부 잔액을 면제해주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했다.
제네시스도 G80, GV70 등 주요 모델에 대해 최대 1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구매부터 보유 전 과정에서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줄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