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 임시회서 정책 공조·제도 개선 방향 논의

시도의회 의장들 한자리서 도민 생업 직결 현안 공동 대응
현장 목소리 공유하며 민생 회복 위한 협력 해법 점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시·도의회 간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과 생업에 맞닿은 안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및 제도 보완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별 현안을 넘어 전국 시·도의회가 공통의 민생 과제를 놓고 대응 방향을 조율한 자리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의회 간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민생 현안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시·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모아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