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 전반의 이해부터 실제 측정 기술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제이스는 오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제이스 교육장에서 '반도체 산업 이해 및 정밀 측정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 엔지니어와 연구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산업 흐름부터 첨단 응용, 계측 실습까지 폭넓은 내용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반도체 산업 구조와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실제 디바이스 측정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제이스 전문 엔지니어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은 연 2회(상반기, 하반기) 정기 적으로 진행되며, 소규모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7일에 예정됐다. 참가 대상은 반도체 산업에 입문하는 신입 엔지니어, 공학 계열 대학생 및 연구원, 반도체 측정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하려는 실무자 등이다.
교육 인원은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약 20명 내외로 제한, 교육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제이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반도체 디바이스의 구조와 응용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측정 환경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키사이트의 반도체 파라메터 분석 장비인 B1500A를 활용한 실측 데모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계측 장비를 통한 측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I-V, C-V 측정 등 반도체 특성 평가의 핵심 기법을 이해하고, 연구개발 및 테스트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제이스 관계자는 “본 과정은 반도체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엔지니어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종합 교육”이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측정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