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국민대학교, 핀테크 인재 양성 협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사진=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사진=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김건)가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단장 손진식)과 핀테크 산업에 특화된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 산업의 성장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산업계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구직난이 동시에 나타나며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의 진로 지도와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은 학생들의 핀테크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핀테크 일자리매칭존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론트원 및 핀테크 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핀테크 특화 교육 과정 연계, 구인·구직 정보 교류, 취업 컨설턴트 간담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층의 핀테크 분야 진입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