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신예'의 서울 나들이…나토리, 7月 두 번째 내한 확정

사진=리벳(LIVET)
사진=리벳(LIVET)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다시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나토리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natori ONE-MAN LIVE TOUR 'Koshin (March)'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나토리는 이번 공연으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그는 국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겠단 각오다.

특히 첫 내한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은 물론,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나토리. 그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나토리는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일본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다. 202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색과 전자 음악, 밴드 사운드, 그리고 일본 전통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장르 파괴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새로운 J팝 열풍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월 약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The Abyss'를 발매한 데 이어 라이브 투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