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14일 새로운 회장단 출범 및 과학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지난달 취임한 권오남 제22대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3년 간 활동 방향 및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이달 과학의 달 및 과학의 날(21일)을 맞아,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 기여 사명을 되새기는 의미도 함께 담아 참배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권오남 과총 회장을 비롯한 제22대 회장단과 사무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고 헌화·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주요 참석자는 권오남 회장, 권진회 부회장(경상국립대 총장), 김현정 부회장(서강대 교수), 류석영 부회장(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백용 부회장(대한지질공학회 회장), 오상록 부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윤지웅 부회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이승호 부회장(상지대 명예교수), 이희재 부회장(서울대 명예교수), 임혜숙 부회장(이화여대 교수), 강건기 사무총장 등이다.
과총은 이번 참배를 계기로 과학기술인 책임·역할을 다시 되새기고, 앞으로 3년 간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기술계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