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민군산업협회, '민군협력사업 및 K방위산업 진출 전략 간담회 & 세미나' 성료

중소·스타트업의 K-방산 진출 전략 모색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 홍보·참가 유치 계기 마련

첨단민군산업협회(회장 정종택)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4층 서밋홀에서 '중소 &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민군협력사업 및 K방위산업 진출 전략 간담회 &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방산산업 발전과 민군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 세미나를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해 방산 관련 유관기관, 연구기관, 학계, 군, 대·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전시 관계자 등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첨단민군산업협회는 14일 서울 코엑스 4층 서밋홀에서 '중소 &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민군협력사업 및 K방위산업 진출 전략 간담회 & 세미나'를 개최했다.
첨단민군산업협회는 14일 서울 코엑스 4층 서밋홀에서 '중소 &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민군협력사업 및 K방위산업 진출 전략 간담회 &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방위산업의 민군협력 동향과 활성화 방안, 체계기업의 대·중소기업 협력 전략, 중소·중견기업의 K-방산 사업 참여 전략, K-방산 분야의 최근 투자 동향 및 자금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참석 기업들은 민군협력사업 참여, 방산시장 진입, 협력 네트워크 구축, 투자 연계 방안에 관한 핵심 정보를 한 자리에서 공유했다.

행사 말미에는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UWC×CIMEX)' 소개가 진행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협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COEX B홀에서 열리는 엑스포에는 방산기업, 듀얼유즈 스타트업, 소부장 기업, AI·로봇·드론·사이버·우주·해양 분야 기업, 조달·바이어, 표준·인증 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전시 홍보는 물론, 향후 참가 유치와 연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첨단민군산업협회는 이번 행사가 민군협력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과 K-방산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스타트업, 대·중소기업 협력과 투자 연계를 찾는 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과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민군협력 활성화와 방산 진출 확대, 그리고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참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