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상시 소통 네트워크형 수평구조 공직 표준모델 될 것”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 방안'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피라미드형 계급구조를 네트워크형 수평구조로 바꾸겠습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혁신 방안으로 분권·자율·네트워크·충실한 기록을 강조했다.

최 처장은 “상시적인 소통과 피드백이 '일하는 방식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동료 간의 건강한 피드백이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방적 지시가 아닌 독립적 자율적 주체로 일해야 유능한 공직문화가 만들어 진다”며 “인사처가 이를 앞장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대폭 줄이고, 국민을 위한 정책에 몰입한다는 방침이다.

최 처장은 “혁신 방안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과 책임으로 조직문화를 유연·투명하게 바꾸고, 이를 공직사회 전반의 표준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