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비외과의원(대표원장 김명진, 이승근)이 '2026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에서 유방·단일공복강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은 조선일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후원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료기관 및 단체를 선정하여 수상한다.
단일공복강경 수술은 약 1.5cm 크기의 미세 절개를 통해 진행돼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하나의 구멍을 통한 기구 조작의 어려움으로 높은 집도의 역량과 경험이 요구된다.
유엔비외과의원은 여성형유방증, 부유방, 맘모톰 시술 및 복강 내 담낭질환, 충수염, 탈장 등 다수의 고난이도 단일공 수술에서 뛰어난 진료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승근 대표원장은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환자 중심 의료 실현과 끊임없는 연구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명진 대표원장은 “수상의 기쁨은 우리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다. 앞으로도 환자 한분 한분께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