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녹음 파일을 토대로 얼굴과 목소리를 아바타로 구현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슈퍼 브레인(Super Brain)이 개발한 '샤오즈 AI 홀로그램 박스'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아바타는 중국어뿐 아니라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입력된 이미지와 영상 파일을 토대로 아바타를 제작해 중국에서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제작되는 제품이 약 1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