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18일 생명·의과학대학 1호관 강의실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과학영재키움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80명의 선서로 시작했다. 안영호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 원장과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의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첫 주말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및 특강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과학영재키움 교육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위탁 운영한다.
과학영재교육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인공태양, 에너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바이오 분야 등을 중심으로 주말 교육, 여름방학 캠프, 창의체험학습 등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안영호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