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톤은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리는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실행하는 보안, 실현하는 전략(Secure by Action)'으로 기업들이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을 제시한다.
아톤은 최근 AI 기반 공격 고도화와 잇따른 해킹 사고, 통신사·플랫폼·금융사·공공기관 전반의 보안 위협 확산을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의무화 등 규제 재편 속에서 기업의 실질 대응 역량과 실행 중심 보안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판단했다.
기조연설은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김홍선 김앤장 고문(전 안랩 대표)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아톤 내부 연사진은 PQC 기반 통합 인증 체계와 클라우드 보안, 보이스피싱 대응 방안을 다룬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옥타, 클라우드페어, 센티넬원과 티오리도 연사로 나서 실전 보안 사례와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행사장에서는 아톤과 파트너사의 보안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