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핀, '하이엔드 캠페인' 최적화 성과형 매체 '에브리워드' 론칭

마핀. 사진=마핀
마핀. 사진=마핀

마핀(Mafin)이 하이엔드 캠페인에 최적화 된 성과형 매체 '에브리워드(everyward)를 신규 론칭, 퍼포먼스 마케팅 2.0 시대를 열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핵심 지표가 단순 트래픽 확보에서 실제 구매 및 가입을 이끌어내는 '전환'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대량의 앱 설치나 단순 유입에 집중했던 과거 광고 시장과 다르게 철저히 '하이엔드 캠페인'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핵심 타겟은 금융, 부동산,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 등 유저의 고민이 길고 결제 허들이 높은 고단가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순차적으로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다. 관여도가 높은 타겟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직접 보상 혜택을 매칭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광고주가 원하는 확실한 진성 전환을 이끌어내는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특히 S2S(Server-to-Server)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주의 최종 확인을 거친 실적에 대해서만 정산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해 마케팅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에브리워드는 향후 입점할 고단가 캠페인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진성 유저 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과 고착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유저들이 목적형 소비를 할 때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걷고 운세를 확인하는 데일리 미션을 통해 일상적으로 앱을 켜도록 설계했다.

마핀. 사진=마핀
마핀. 사진=마핀

마핀 관계자는 “일상적 습관들을 리워드와 결합한 다채로운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로 발전시켜, 광고주 캠페인이 더 자연스럽고 빈번하게 타겟 유저에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현재 제공되는 현금 출금 및 기프티콘 교환 서비스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유저의 보상 리워드가 온·오프라인 쇼핑의 직접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간편결제 생태계를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광고 매체를 넘어 마케팅과 실물 경제가 결합된 강력한 핀테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