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 출시

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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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통증 완화를 위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인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다.

신제품 '테라솔 P'는 저주파 등 다양한 전기자극 기반 통증완화 기술을 적용해 신경과 근육을 자극하고 통증 신호 전달을 조절하며 뭉친 근육을 이완해 통증을 완화해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무통증신경정보전달 및 TENS(경피적 전기신경자극), 온열 등 3가지 통증완화 자극 방법이 조합돼 만성·근육·난치성·생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통증 부위 주변에 전극·온열전극 패드를 붙이고 자극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본체 디스플레이를 통해 간단한 이미지와 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테라솔P는 통증 종류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갖췄다. 만성화된 통증 완화를 돕는 만성통증 코스, TENS로 통증을 줄여주는 근육통증 코스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뭉치고 긴장된 근육을 수축·이완하는 마사지 코스와 생리통, 에너지, 릴렉스, 간섭파 등 맞춤형 요법을 제공하는 추천 코스가 적용됐다.

맞춤형 케어를 위해 통증 부위와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패드도 마련됐다. 목, 어깨,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하는 일반 저주파 패드와 저주파와 온열을 함께 사용하는 온열 저주파 전극, 생리 통증 완화를 위해 배꼽 아래에 부착하는 복부 전용 패드 등이다. 사용한 패드는 전용 패드 홀더에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누구나 직관적이고 손쉽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최대 4명까지 설정 가능한 개인프로필 기능을 통해 성별, 신장, 체중에 따라 출력 강도를 일정한 비율로 알아서 조절해 준다. 이외에도 시작 1분 이후 화면을 어둡게 전환해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 화면 조절 기능도 더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