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에버랜드내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의 배경 영상과 무대 연출 전반에 걸쳐 프로젝션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윙즈 오브 메모리는 기억과 감정을 테마로 한 서커스 공연으로, 공중 곡예와 스토리텔링,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아트 서커스 형식의 공연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전체를 활용한 영상 연출이 결합되며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3만ANSI 4K 프로젝터(PT-RQ35K2K)를 투입해 화려한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한 영상 표현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배경 영상이 아닌, 공연의 흐름과 감정을 강화하는 핵심 연출 요소로서 기능하며 영상과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형 경험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설치 및 운영을 포함한 토털 프로젝션 시스템을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설치와 안정적인 운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현 파나소닉 프로젝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과 영상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 환경에서 프로젝션 기술의 역할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향후 신제품과 MEVIX 브랜드를 기반으로, 단순 장비를 넘어 연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