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피플라이프,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 실시

고병구 한화피플라이프 고병구 대표이사(앞줄 가운데) 및 임원들이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구 한화피플라이프 고병구 대표이사(앞줄 가운데) 및 임원들이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피플라이프는 전 임직원과 FA를 대상으로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이달 1일 사명 및 CI 변경 이후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고객신뢰를 경영 핵심 지표로 삼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서약을 통해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 기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서약에는 '함께 멀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금융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객 이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동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현장 영업 조직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6대 실천 강령도 제시했다.

또 고객가치 실천 범위를 계약 체결 단계에만 한정하지 않고 유지·관리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영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약에는 임직원과 FA 등 총 4800여명이 참여한다. 별도 출력물이나 자필 서명 절차를 없애 현장 불편과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한편 구성원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한화피플라이프는 고객 중심 경영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교육, 점검, 영업문화 개선, 유지관리 강화 등 후속 실천 과제로 이어가며 고객신뢰 기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병구 한화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실천 서약은 새 CI 선포 이후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회사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 구성원이 신뢰받는 금융전문가로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책임 있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