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 비상장'으로 변경하고,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 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네이버페이 비상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네이버페이 비상장의 올해 1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수)와 거래건수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7%, 22% 상승했다.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 하고,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해 총 8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6월 8일까지 '생애 첫거래', '친구초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삼성증권 계좌로 네이버페이 비상장 생애 첫 거래한 모든 투자자에게 비상장주식(일반종목 8종)을 랜덤 1주 증정한다.
이영민 네이버페이 비상장 대표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망 초기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