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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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최우수)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재단은 2023년 2등급 개선(양호), 2024년 1등급 개선(우수) 이후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체계,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기금 출연 및 지원, 중소기업 판로지원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5년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해 13개 지역에서 126개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연구재단만의 특화된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등 3대 과학 행사를 대전, 대구, 강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 개최해 직접적인 경제적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도 동반성장 주요 사례로 인정받았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연구 현장과 협력기업들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학술연구 생태계 혁신을 이끄는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