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23일부터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하고 근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4월과 9월 두 차례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울산 온산공장을 견학하고,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둘러보며 가족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로구 소재 헌법재판소와 경복궁 견학,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 한강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