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기경 전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이 취임했다.
한국IR협의회는 IR룸에서 제10대 김기경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IR협의회는 상장법인의 IR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성화를 통해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코스닥시장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IR협의회는 김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상장법인의 IR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