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동반성장 역대 최고점…'준정부기관 1위'

코트라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안영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코트라 제공
코트라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안영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코트라 제공

코트라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과 함께 관련 분야 3관왕에도 올랐다.

코트라는 정부의 '모두의 성장' 정책에 발맞춰 추진해 온 동반성장 활동을 바탕으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로 개척과 기술 ESG 지원, 대·중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중 1위에 올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결제 및 납품 대금 연동제 확대 △ 성과공유제도 성과 확산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구조적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트라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동반성장 부문)'과 '중소기업정책 혁신대상'도 연이어 수상하며 관련 분야 3관왕에도 올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 및 관련 수상은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어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