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10여년만에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제로 음식물 처리기'로, 이르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제로 음식물 처리기'는 분쇄건조 방식으로, 고온 건조 기술을 적용했다. 2L와 3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초소형 2L 사이즈는 1인 가구, 3L는 3~4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이다.
탈취 성능과 위생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대용량 활성탄이 탑재된 탈취 필터로 각종 유해가스와 음식물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였다. UVC기능도 탑재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케어할 수 있다. 소량의 음식물을 모았다가 처리 가능한 보관 기능과 건조통 관리 편의를 위한 자동세척 기능도 적용된다.
렌탈 고객을 위한 자가관리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건조통을 렌탈 기간 내 1회 무상 교체해 준다. 탈취 필터를 비롯한 관리 키트도 정기 배송한다.
코웨이는 '제로 음식물 처리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상담 및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렌탈료 추가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와 가사 부담을 덜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성능과 탈취 및 위생성을 갖춘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