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솔루스첨단소재 CI
솔루스첨단소재 CI

솔루스첨단소재가 지난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을 계기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장성, 수익성, 자본 효율성 및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글로벌 핵심 공급자 지위 확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 △투자·주주환원 균형 전략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4년 도입한 지수로 국내 상장사의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유도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가지수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을 중심으로 헝가리·캐나다 생산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고객 확보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중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생산성 개선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투자 안정성을 유지하고, ESG·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를 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전지박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