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강훈식 주재 '호르무즈 선박 화재' 회의 개최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조성주 인사수석. 연합뉴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조성주 인사수석. 연합뉴스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의 화재 사고와 관련해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어제 발생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관련 점검 및 대처를 논의하는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오늘 12시 30분에 열렸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 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이후 대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