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 직업 특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이 있는 꿈나무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 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운항승무원(조종사)과 객실승무원은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별 주요 업무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양사 임직원들은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합동 교육기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항공업계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