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재철AI대학원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KAIST AI 기술설명회 2026'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성남산업진흥원,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며, KAIST가 수행 중인 주요 AI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최신 AI 기술을 산업계와 일반 대중에게 소개한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인 맞춤형 AI, 멀티모달 AI, 신뢰가능한 AI, 피지컬 A 등 성과가 소개된다.
오전 초청강연에서는 신진우·오성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노병석 카카오 리더가 각각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인화 AI, 멀티모달 AI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보유한 다양한 AI 분야 최신 연구 성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기술세션 1부에서는 △신뢰가능한 AI(오성준 교수) △모델 뉴런 해석(이세현 연구원, 최재식 교수) △페이션트심(경다은 연구원, 최윤재 교수) △대형언어모델 도메인 특화를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이승유 연구원, 이주호 교수)이 소개될 예정이다.
기술세션 2부에서는 △월드 모델 기반 행동 생성(이경민 연구원, 신진우 교수) △효율적 3차원/4차원 표현 기법(안홍규 연구원, 김승룡 교수) △효율적인 조건부 디퓨전 샘플링을 통한 이미지 복원 및 편집(김정솔 연구원, 예종철 교수) △최신 영상 합성 및 피지컬 AI 기술(박민호 연구원, 주재걸 교수) 등 컴퓨터비전과 피지컬AI 분야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정송 김재철AI대학원장은 “AI 기술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격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KAIST가 보유한 AI 연구 역량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연구 및 산업 동향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자,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온라인폼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