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상장 목표

빅웨이브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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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장의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빅웨이브는 일반 청약은 2026년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코스닥 상장 역시 2026년 6월 중으로 예정됐다. 공모 예정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주당 공모가액은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 사이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440억원에서 54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064만7865주이며, 희망공모가 밴드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300억~2900억원 수준이다.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는 산업 현장의 수요·문제·작업·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설비, 작업자, 공정을 하나의 지능형 운영 구조로 연결하는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성공적인 상장을 발판 삼아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