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신영이 '개그콘서트'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신영은 오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 코너에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은 김신영의 '다시 살찐 죄' 재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검사 박성호는 김신영이 다시 살찐 것은 '요요 사태'라고 말하고, 방송을 위해 찐 '쇼윈도 살'이라고 주장한다고.
변호사 박영진은 "김신영은 다시 살찐 게 아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며 엉터리 변호를 펼치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이에 검사 정범균은 김신영의 인성 문제를 지적하며 반론을 이어간다.
그러자 김신영은 자신의 인성을 증언해 줄 사람이 있다면서 증인을 신청한다는 뒤띔. 김신영이 초대한 또 다른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