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뉴이프는 인천시 연수구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연수형 인지정서·신체활동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연수구는 경도인지장애, 근감소증 등 인지·신체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발굴하고,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각 가정에 연결해 월 4회(주 1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교뉴이프는 연수구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에듀플러스]대교뉴이프-연수구, '연수형 인지·신체 통합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8/news-p.v1.20260508.9a76987acddc424ab507c97b05d27514_P1.png)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교뉴이프는 통합돌봄 영역에서 인지·정서·신체를 아우르는 전문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축적된 시니어 돌봄 운영 노하우와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내 핵심 수행기관으로도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민·관이 힘을 합쳐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수구 지역 특성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