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구성원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버블쇼와 그룹 후원 스포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DIY 키캡, 즉석 캐리커쳐 만들기, 인형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야외에는 영유아 에어바운스와 푸드 및 휴식존을 마련했다. 가족사진 촬영과 그림 그리기 대회와 백일장을 열었다. 한강 요트투어, 노래교실 등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자녀들과 가족들은 최고경영자(CEO) 집무실을 방문하여 CEO와 게임을 통해 하나증권 투어를 마무리했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통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였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로 연결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