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1분기 영업이익 108억원…“흑자전환”

서울바이오시스는 1분기 매출 187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베트남 생산거점에서 칩, 패키지, 모듈을 일괄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계와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노와이어 노패키지 기술을 비롯해 특허 기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구축한 것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부터 계절적 비수기 영향 완화와 함께 자동차용 광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광통신, 증강현실(AR) 사업 등 차세대 핵심 성장 분야 중심 연구개발 및 사업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바이오시스 2분기 매출 전망. 〈자료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바이오시스 2분기 매출 전망. 〈자료 서울바이오시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