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놀유니버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3/news-p.v1.20260513.f151ca76f9a6465d866e5b0e5507462b_P1.jpg)
놀유니버스는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NOL World Card)'의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 3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출시' 업무제휴의 일환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입국 직후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수령,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높은 환율 우대 혜택으로 환전 부담을 낮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카드는 공항 환전소를 비롯해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자동화기기(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에서 환전·충전·출금이 가능하다. 특히 올리브영, 무신사, GS25 등 주요 브랜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놀 월드 카드 이용자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결제 편의를 넘어 쇼핑, 문화, 금융이 결합된 차별화된 트래블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