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BNK부산은행과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13일 개최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3/news-p.v1.20260513.c25049ed70de43a7b41bada42aaabd75_P1.jpg)
한국주택금융공사가 BNK부산은행과 4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13일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돕고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보유 스타트업, 탄소중립 실천 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등이다. 선정 기업은 업체당 최대 7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연 1.6%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상담은 BNK부산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진행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