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

고흥범 BMW 그룹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본부장(왼쪽)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고흥범 BMW 그룹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본부장(왼쪽)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지역 공공 안전 강화와 소방 활동 지원을 위해 순수전기 SAV 모델 'BMW iX1' 2대를 인천소방본부에 기증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iX1 차량은 향후 화재 취약 지역의 예방 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 업무에 투입된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설치 활동,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및 행정 지원, 시민 대상 안전 교육 등 다각적인 소방 행정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