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진행한 '배틀그라운드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 협업을 기념해 마련된 라이브 공연이다. 배틀그라운드와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연과 토크 세션,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로 참여해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시작됐다. 다영은 본인의 곡 'body'와 'What's a girl to d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070 셰이크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협업 곡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된 곡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에는 약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다. 또한 공연은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송출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행사에서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파괴된 금고와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게임 속 작전 현장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몰입감 있는 현장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트레일러와 음원, 오프라인 이벤트 등 게임 외부의 문화 콘텐츠 접점을 넓히며,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