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3분기 S-클래스, 마이바흐의 최고급 대형 세단을 포함해 총 11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벤츠 전용 브랜드 체험 공간도 처음으로 오픈,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했다. 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세계 5번째로 한국에 설립된 벤츠 브랜드 체험 전용 공간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벤츠스튜디오 서울 오픈을 계기로 한국에서 벤츠 모빌리티 혁신의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코리아는 이날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포함, 총 11종 신차를 올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10종 신차 출시 계획에 벤츠의 플래그십 패밀리밴 V클래스를 추가하며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신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신형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 등 6종 부분변경과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차세대 전동화 4종에 플래그십 패밀리밴 V클래스 등 1종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