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과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한화시스템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2만7000평(8만9000㎡) 부지의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결집한 최첨단 신규 생산시설 겸 사업장을 준공한 바 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