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사진=놀유니버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974db133750744f5a141678313182ba5_P3.jpg)
놀유니버스는 오는 10월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자체 페스티벌 '놀 페스티벌(NOL 페스티벌)'을 연다. 양일간 10만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god, 엔믹스, 알렌 워커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놀유니버스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놀 페스티벌은 놀유니버스가 처음으로 자체 기획한 음악 축제다. 놀(NOL) 플랫폼 안에서 숙소 예약, 교통편·티켓 예매까지 해결하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놀이'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다양한 관람객 취향을 아우르는 3가지 콘셉트의 무대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K-POP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가 폭발하는 'EDM 스테이지' 등이다.
![놀 페스티벌 1차 라인업. [자료=놀유니버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bac8b4ef520f4311afbbcaf9ca613f32_P1.png)
1차 라인업에는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레전드 그룹 'god', 감성밴드 'NELL', 이무진, 우즈, 하성운, 김하온&나우아임영 등이다. 글로벌 EDM씬을 대표하는 '알렌 워커'와 K-팝 아티스트 엔믹스, 하츠투하츠도 참여한다.
놀 페스티벌은 '놀' 고객 대상 무료 초청과 일부 무대 대상 유료 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료 초청은 정해진 미션에 참여하면 응모권을 적립, 놀 페스티벌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예매 방법은 오는 6월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한다. 특정 아티스트 공연이나 선호 장르 무대를 보다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일부 스테이지는 유료 티켓 형태로 선보인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사진좌측), 최동휘 놀 페스티벌 TF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인 기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b9e77dfb2b5c4d41948eafa98c08ea16_P1.png)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놀유니버스로 리브랜딩된 지 1년 정도 됐고,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들이 현장에서 깊이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놀유니버스의 비전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NOL이 온라인 공간에서 여행, 공연, 레저, 항공 등 다양한 즐거움을 연결해온 것에 이어, 이제는 고객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경험하는 축제를 마련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환영사에서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인 기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11b5ecc205954375ba4e60ea8019ab79_P1.png)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