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이 게임 된다”... 닌텐도, 사진 활용 미니게임 '픽토니코' 공개

픽토니코
픽토니코

닌텐도가 이용자 사진을 활용해 즉석에서 미니게임을 만들어 즐기는 신작 모바일 게임 '픽토니코'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얼굴 사진 한 장이 곧바로 게임 플레이 요소로 변하는 독특한 콘셉트다.

한국닌텐도는 모바일 게임 '픽토니코'를 오는 28일 유료 출시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얼굴 사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니게임을 생성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사진 속 인물이 옥수수를 먹거나 가재를 떼어내고 미라 붕대를 푸는 등 엉뚱한 상황에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닌텐도의 대표 파티형 미니게임 시리즈인 메이드 인 와리오를 연상시키는 직관적이고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다.

픽토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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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니코는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와 닌텐도가 공동 개발했다. 인텔리전트 시스템즈는 파이어 엠블렘과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개발사다.

게임에는 진행할수록 난도가 높아지는 '스테이지' 모드와 고득점에 도전하는 '스코어 어택', 사진을 활용해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는 '포토 운세' 기능 등이 포함됐다.

전체 미니게임은 총 80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0종이 담긴 '게임 팩 볼.1'은 8000원, 30종이 포함된 '게임 팩 볼.2'는 5500원에 판매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