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캠페인 협약...차량 구매 혜택 제공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왼쪽)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왼쪽)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상의 회원 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상의는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인 '필랑트'를 구매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부산상의와 르노코리아는 협약 이후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공장은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우리의 심장”이라며 “지역 기업들과의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지역 제조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