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조어 '장카설유'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의 신규 캠페인 '챙기자 같이 놀 컨디션'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카설유'는 본래 4세대 K팝 아이돌 비주얼 멤버들의 이름 앞글자를 딴 신조어이나, HK이노엔은 이를 20대의 술자리 문화에 맞춰 '장(장난도 치고), 카(까불기도 하고), 설(썰도 푸는), 유(유의미한 오늘 밤)'라는 의미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숙취해소제가 과음했을 때만 필요한 제품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음주량과 관계없이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컨디션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에는 재해석된 콘셉트에 맞춰 아티스트 장기하, 카더가든, 설운도, 유병재와 에스파 카리나가 출연해 다양한 술자리에서 컨디션을 챙기며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달 초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미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뿐만 아니라 TV, OTT, 영화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한편, HK이노엔은 컨디션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카리나를 발탁했다. 모델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즐거운 술자리 필수템'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