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과학 그림책 '한밤중의 세계여행' 출간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과학 그림책 '한밤중의 세계여행'을 출간했다.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과학 그림책 '한밤중의 세계여행'을 출간했다.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과학 그림책 '한밤중의 세계여행'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밤중의 세계여행은 밤이 찾아온 뒤 달라지는 지구 곳곳의 풍경과 생명체의 움직임을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품을 수 있는 과학적 궁금증을 여행하듯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된 '광합성', '개기 일식', '상현달' 등 과학 어휘를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자 벤 러윌은 영국의 여행 전문 작가이자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어린이책 작가로, 전 세계를 누비며 쌓은 경험과 폭넓은 시선을 작품에 담았다. 그림을 맡은 파울라 보시오는 콜롬비아 출신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어둡고 단조롭게 표현되기 쉬운 밤을 입체감 있는 장면으로 그려 냈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과학 그림책 '한밤중의 세계여행' 출간

이 작품은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과 영국 '스쿨 라이브레리언' 등 영미권의 주요 어린이 독서 기관, 단체의 추천을 받았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최일훈 명진초 교사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은 교과서가 아니라 일상의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과학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만나는' 경험을 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추천했다.

김현지 아이스크림미디어 출판콘텐츠사업실 실장은 “한밤중의 세계여행은 밤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따라 과학, 자연, 생명, 사람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융합 독서 그림책”이라며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지식이 서로 연결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